안녕하세요, 북스캔넘버원 대표 황영식입니다.

소중한 시간을 할애해서 이용후기를 작성해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저희 북스캔넘버원의 신청서는 계약서의 양식으로 작성된 것이 맞습니다.

다만, 저희는 불상사가 발생하였을 경우, 고객의 피해를 최소화 하고자 

고객님들께서 스캔 서비스를 받으신 도서에 대한 정보를 남기지 않고 있습니다.

몇 년전 타업체에서 서비스를 받으신 파일을 유포하다가 적발되어

그 업체를 이용하셨던 많은 고객들이 조사를 받으신 적이 있습니다.

그 업체는 이미 주인장이 세번 째 바뀌었구요.

저희는 파일을 유포 및 배포한 당사자 외에 

다른 고객들께서 피해를 보시는 일을 막고자 종이 신청서를 받고 있으며

스캔한 파일 역시 책 제목을 기재하지 않고, 주문 접수 번호로 기재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캔이 완료된 고객님들의 파일들은 일정 기간 후에 데이터를 삭제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정보화의 시대입니다.

파일의 복제 및 유포 등 저작권에 위배되는 행위만 하지 않으면

나만의 전자도서관을 만들거나, 혁신적인 공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저 역시도 도서를 구매하면 무조건 스캔해서 아이패드로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애용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조만간 지인 추천 및 이용후기 이벤트를 할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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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마음에 들어서, 이번에 또 맡겼습니다.

북스캔넘버원은 서울시에 몇 안되는 전문스캔업체가 매우 확실합니다. ( 몇 번 맡겨 보시면 압니다)

근 몇 십 년 동안 살아남은 업체 입니다. 아주 질 좋은 스캔을 싸게 해주시고요.

스캔 맡기실때는 페이지(쪽수) 안적어도 된다고 하십니다. 인터넷 도서 홈페이지에 나와 있는 페이지수가 정확하지 않으니 참고하시고, 북스캔넘버원에서 페이지 직접 확인하시고 모두 알아서 해주십니다.

지방에 스캔업체가 전혀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서울에서 알아보셔야 하는데, 북스캔넘버원 강력 추천합니다. 직접 방문하시거나 배송 하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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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에 거주하시는분들은 서울에 있는 스캔 업체에 방문해서 본인이 직접 스캔을 하시는 경우도 많으시고, 저처럼 멀리 지방에서 택배 배송으로 맡기시는분들도 많으신데...

주의할점은 스캔 신청시에, 계약서에 나와 있듯이 저작권법에 위배되는 행동 하시면 안됩니다. 스캔 맡기시는 순간, 저작권법에 동의 한 것으로 됩니다. 기록에 다 남습니다.

홈페이지에 나와 있는대로 오직 자신을 위해서 써야 하며, 타인한테 첨부파일을 판매하거나 배포하실 경우 저작권 법에 본인이 처벌되신다는 것을 명심하셔야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파일 저장하시는분들은 해킹 및 도용방지를 위해 파일열기 및 인쇄방지 비밀번호 걸어두시는거 권합니다.